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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마인드

가망이 없다면 과감하게 버려라

by 1.01Grow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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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영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말했다.

리더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가망 없는 일을 언제 그만둘까”
스스로에게 물어볼 줄 알아야한다.

리더에게 가장 위험한 덫은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성공이다.
주변에선 잡힐듯한 성공을 더 밀어붙이면 된다고 부추긴다.
그래서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다시 시도한다.
그러나 그때는 성취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과거에 발생한 원가를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경영학에서 흔히 얘기하는 매몰원가(Sunk Cost)의 개념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경영자들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이 아깝거나,

투자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과거를 버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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